본문 바로가기

잡담

(252)
더러운 판.. 증거인멸과 도주우려로 구속한단다. 이러한 억지스러움에 메쓰껍고 역겁다. 모든 시나리오를 짜고 이에 맞춰서 구속하였고, 설령 이 시나리오의 정황을 알고 있는 눈이 많아도 무시하고 걍 간다. 시장의 보궐선거.. 오세훈의 무상급식이 아닌.... 곽노현 교육감의 진실에 촛점을 맞춘... 이런 더러운 판..
곽노현 교육감 팩트들.. 곽노현 박명기교수가 어려우니, 도와줘야 되겠다. 강경선 교수가 1억 3천을 줬다. 변호사 후배들이 1억3천만 이야기 하자라고 한것이 2억을 정확히 하자.. 소명하는 과정에서..참 검찰이 창피할 것이다. 박명기교수 긴급체포..녹취, 입증할 기소유지할 자신감. 강경선 교수 돈이 들어갔는데..강경선 교수..
흔적 고모부가 돌아가셨다. 그리 왕래가 잦은편이 아니여서 식장에서 뵌 고모부의 사진이 낯설었다 그렇게 아무 말없이 아무런 언지 없이 떠나셨다. 벽면에 가득 붙여놓은 조화의 리본만이 흔적처럼 남아있다.
리더십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금번 프로젝트의 PM을 맡으면서, 나 또한 상대방 PM 또한 흐릿한 리더십이 프로젝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깨닫게 된다.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다. 매 순간이 의사결정해야되는 순간이다. 이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다. 난 어떤 의사결정을 할 것인..
방아쇠 수지 짬이 났다. 묶혀뒀던 검색어들을 타이핑하고나니 이내 가슴이 시려온다. 방아쇠 수지 몇달전부터 손가락이 아프다던 와이프를 치료 꾸준히 하라고만 이야기했었다. 호르몬의 변화, 잦은 집안일이 그 원인이란다. 손가락에 조그마한 가시가 박혀도 눈속에 먼지 하나만 들어가도 하루종일 불편하거늘 ..
마케팅 철학 법칙 중 - 532 224법칙 - 오해도 상대방입장에서 세번 생각하면 이해가 되고 이해하고 이해하면 사랑하게 된다는 법칙 내입장에서야 정확히 이해가 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만만치 않다.
최고은 작가 요절 설 명절.. 작은형 식구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소식 하나를 접했다. 어제 장례식장에 다녀왔단다. 형수님 한예종 동기 분이 돌아가셨단다. 병과 굶주림으로 세상을 떠났단다. 굶주림으로..2011년도에.. 방안에는 쪽지가 하나 있었단다. '창피하지만, 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어서 남는 밥이랑 김치가 있..
因緣 인연이란 불교에서 인(因)과 연(緣)을 함께 부르는 말. 인은 결과를 산출하는 내적·직접적 원인이며, 연은 결과의 산출을 도와주는 외적·간접적 원인이다. 여러 가지 원인 가운데 주된 것이 인이며, 보조적인 것이 연이다. 모임이 형성되고, 즐거운 기운이 흐르고, 기 기운의 깊숙함에는 피가 흐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