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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곽노현 교육감 팩트들..

곽노현

 

박명기교수가 어려우니, 도와줘야 되겠다.

강경선 교수가 1억 3천을 줬다.

 

변호사 후배들이 1억3천만 이야기 하자라고 한것이

2억을 정확히 하자..

 

소명하는 과정에서..참 검찰이 창피할 것이다.

 

박명기교수 긴급체포..녹취, 입증할 기소유지할 자신감.

강경선 교수 돈이 들어갔는데..강경선 교수 체포했다.

실제 강경선 교수 체포없음..자진출두

 

검찰: 남은 카드 없다.

곽교육감 : 책임감있는 일을 하겠다. 이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

               교육감사이트..격려합니다. 학생들 1인시위

 

사람들의 정서적인 이팩트 - 구속수사.. 구형

증거인멸, 도주위험성..

 

사퇴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것이 구속이라는 단어..구속적부심을 하게 됨

법 판단은 정치적으로 사건이기 때문에...판사는 자기자신의 인생에 기스나지 않을까

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여론이 불리하면 판사는 걍 구속을 때린다. 각하의 압박

여론이 좋으면 심리적 압박을 받는다..

 

 

흠, 정치라는 것은 시나리오와 계획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대의를 위함이 아니라, 나와 내가 속에 있단 집단의 이익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말입니다. 또 하나 멋진 것은 그들의 과오가 법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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