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24)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이 똑같기를.. 눈빛으로는 간절함을 이야기하는데, 말로는 때쓰는 아이마냥 생각이 깊어지질 않는다.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매번 이끌어 내어도 생각이 깊어지질 않는다. 손에 남아있는 주름살만이 표현해내는 살아온 생각들인가보다. 아, 햇살의 자국마냥 삶의 목적이 사라져 버..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2017년 우리는 하나로 한목소리를 냈다 2017.03.05 강동구연맹회장배 배영 배영은 기록이 1초 이상 떨어졌다 역시나 과음의 영향이다. 그런데 조금더 우아한 수영이 필요하다.. 대시에서 어깨 롤링이 되지 않으니 팔 입수각이 안쪽으로 더 들어간다. 너무 여유 없다.. 2017.03.05 강동구연맹회장배 접영 3년만에 출전하는 접영 대회 전날 과음. 워밍업조차 힘들었던 몸상태 start start start 젊음과 늙음 젊음과 늙음 글쓴이 : 김시현(초등학교 6학년) 날짜 : 2016년 3월 23일 젊음과 늙음. 단순하게 따지자면 나이가 적음과 나이가 많음이다. 하지만 이것도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보통 우리는 젊음하면 패기, 열정, 의욕, 도전 등을 떠올린다. 반대로 늙음은 안정, 고독 등.. 이전 1 2 3 4 5 6 7 8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