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5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을 보다 #25 시간을 보다 #25 맑았던 5월 뿌연 23일 아이고~~아이고 그리워라~ 2013.05.16 2013.05.21 2013.05.23 2013.05.27 2013.05.28 2013.05.29 2013.05.30 2013.05.31 시간을 보다 #24 시간을 보다 #24 숙제를 끝마치지 못한 초조함이야 사라진다 해도 사라져버린 시간은 어쩔셈이냐? 2013.05.02 2013.05.03 2013.05.05 2013.05.06 2013.05.07 2013.05.08 2013.05.09 2013.05.10 2013.05.13 2013.05.14 2013.05.15 호랑이스카프 호랑이 스카프 삼십도 넘는 날씨 설짧은 스커트는 호랑이의 포효를 담아서 실룩거린다. 쨍하는 햇살에 다리가 풀리며.. 구월십칠일 허영을 매매하는 뉴타운의 매대의 호랑의 눈매가 호랑이스러운 스카프 스카프 쥐어든 내가 있고 기억치 못하는 포장지로 엄마를 포장했다. 범띠의 엄마.. 영어 표현 100선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요Absolutely. 절대적으로 그렇지요After you. 먼저 가시지요Always. 항상 그렇지요Amazing. 신기 하군요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 있어요?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뭐 있어요? Are you in line? 당신은 .. 불쑥 불쑥 불쑥 등줄기를 타고 노랑이다. 깨알처럼 모여지니 제법 하양으로 불쑥이다. 심난한 마음에 검은색으로 찾아오는 엄마가 불쑥이다. 명절-삼대 명절날 곱게 한복 차려입고 차례를 준비합니다. 할아버지는 지방을 쓰기 위해서 종이를 제단하시고 손자손녀는 신기한 듯 쳐다봅니다. 할아버지 옆으로 큰아들녀석이 어제 과음으로 디비져 누워있습니다. 새해는 기분이 좋습니다. 가족이 모이기 때문입니다. 내형제, 내가족들 말입니다.. 시간을 보다 #21 시간을 보다 #21 이제 아침으로 바뀐 시간을 보게 됩니다. 아침 길 시샘할 것도 없는데 봄이 다가옵니다. 2013.03.04 2013.03.07 2013.03.011 2013.03.12 2013.03.13 2013.03.14 시간을 보다 #20 시간을 보다 #20 2013년 2월입니다. 금새 언손이지만 하얀 눈 소복히 내려 다소 못 보는 오늘인양 담아봅니다. 2013.02.03 2013.02.06 2013.02.06 2013.02.06 2013.02.07 이전 1 ··· 5 6 7 8 9 10 11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