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무현 대통령님과 김대중 대통령님 두 분이 함께 하신 시간들... 찰나였을 수도 있으나 올바름의 길을 걸으셨던 의지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제 올바름의 길을 고집했던, 고집하는 단 한사람의 전,현직 대통령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두 대통령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미사리 대회 - 3km 8월 23일 - 2시 연두색 수모에 적혀있는 50번 작년과 다를 바 없이 먼발치 반환점을 보니 떨리기는 매한가지다. 시간을 조금 단축하겠다라는 마음먹고.. 출발신호에 맞춰 팔 저어 나간다. 반환점을 돌기 전에 숨가빠짐을 느낀다..이거 불길하다.. 배영으로 숨을 좀 돌릴까 하다가 작년 처녀출전시에도 배.. 김대중 전 대통령 8월 18일 오후 1시 42분 서거 아. 일년에 두번이나 국상을 치루는 대한민국이여.. 슬프다. 떠올라 그리워지는 사람과 떠올라 미워지는 사람으로.. 구미수사와 함께 열정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이제 구미수사가 연상이 된다. 이들이 표출하는 수영에 대한 열정은 사람이 먼저임을 알 수 있다. 거제도 핀 수영대회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거제도 핀 수영대회 3Km 어제 바다수영 동영상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불과 50~60cm의 파도정도인데 속이 울렁거린다. 자신감은 충분하다. 자만감은 그닥 없다. 연습량은 그닥 없다. 노핀으로 40여분 돌아봤을 뿐이다. 바다수영 첫 경험 편안하게 좋은 경치에 좋은사람들과 함께 .. 미디어법 무엇이 있을까?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것 중에.. 그들에게 이 법안의 당위성은 도대체 무엇이였을까? 그 사실이 무엇이였을까? 빨랫터 뒷이야기처럼 공존공생하는 관계의 연속성 의식을 지배하기 위한 단계? 정말 무엇이였을까? 이제는 머리가 아프다. 나라를 걱정할 만한 대인배는 아니지만 나라생.. 캔디 기타협연 시현이와 기타 협주.. 환상의 하모니.. 청중에 대한 인사...^^ 소소한 일상 시현이 네살 때 (2007년도 10월) 좋아하는 동영상 중 하나다. 책을 읽고 있는 도중에 시현이가 자기 공부놀이를 가지고 와서 내 무릎에 앉았당..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