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이 함께 하신 시간들...
찰나였을 수도 있으나
올바름의 길을 걸으셨던 의지를
기억하고 싶습니다.
이제 올바름의 길을 고집했던, 고집하는
단 한사람의 전,현직 대통령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두 대통령님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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