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일기 홍시 지오돌이 2012. 11. 30. 10:41 홍시 우리집 마당 감나무에탱글탱글 맛있는 홍시가 열렸다. 냉큼 뛰어가나무 막대로 뚝 따서 옷소매로 슥슥 닦아서한입 앙 깨문다 달콤하니 자꾸 먹게 되고 다 먹으니 또 먹고싶은 홍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잡다 '시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 김시현 (0) 2018.02.07 젊음과 늙음 (0) 2017.02.13 가을 (0) 2012.09.27 10월의 마지막 (0) 2011.10.31 일기장에게 (0) 2011.10.31 '시현일기' Related Articles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 김시현 젊음과 늙음 가을 10월의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