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현일기 10월의 마지막 지오돌이 2011. 10. 31. 23:23 2011년 10월 31일 월요일 날씨 : 해가 쨍쨍 제목 : 10월의 마지막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날이 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10월의 마지막이 왔다. 10월의 마지막 날이 오니 내가 2학년이 될 날은 점점 가까워지고 엄마가 늙은 날도 점점 가까워진다. - 10월의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워서 이 동시를 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시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시 (0) 2012.11.30 가을 (0) 2012.09.27 일기장에게 (0) 2011.10.31 여우와 원형탈모 (0) 2011.10.31 엄마의 폭발 직전 (0) 2011.10.31 '시현일기' Related Articles 홍시 가을 일기장에게 여우와 원형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