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내가 좋아하는 것

엄마의 약속이라는

아고라의 글을 보고

오전에 눈물을 흠치다.

 

나는 그렇다라고 하는 것

아픈 사람의 삶을 그리는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고

그들의 아픔에 눈물 흘리는 것을

좋아한다.

 

다시 공부하라고 한다면

꼭 의사가 되는 공부를 하고 싶다는

그 꿈,

이미 늦어버렸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하나씩

끄집어 내련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상수 김수현  (0) 2009.11.03
정인이 돌  (0) 2009.11.02
가곡  (0) 2009.10.27
화폐전쟁  (0) 2009.10.26
삶의 저편  (0)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