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인이 돌 지오돌이 2009. 11. 2. 09:25 행사를 치루는 것은 언제나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 자체가 기쁘고 행복하고 축복받는 자리라 하여도 말이다. 정인이 돌였다. 시종 낯가림없이 사람들에게 안기면서 많은 웃음을 건네줬다. 고맙다. 기특한 녀석같으니라고.. 더 기특한 것은 말이다. 니놈이 태어난 일이 우리엄마 태어난 일과 같다는 것이다. 뒤늦게 알았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플루 (0) 2009.11.04 임상수 김수현 (0) 2009.11.03 내가 좋아하는 것 (0) 2009.10.28 가곡 (0) 2009.10.27 화폐전쟁 (0) 2009.10.26 '잡담' Related Articles 신종플루 임상수 김수현 내가 좋아하는 것 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