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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임상수 김수현

임상수 감독, 김수현작가

나도 즐겨봤던 영화와 드라마

 

김수현 작가의 카리스마는 예능프로그램에서 김훈이

이야기했던 것이 뉘앙스로만 기억이 난다.

 

뭐, 연기력때문에 울었다고 했나? 정확치는 않았지만.

여튼, 김수현작가의 카리스마가 강해보였다.

작가의 위치가 그정도인가? 라는 생각도 했었고..

 

이번에 나온 기사를 보니,

속내야 자기들의 이해관계 등이

꼬여버린 실타래같을 것이지만

 

자기 홈페이지에 시나리오를 올려놓는다는

작가의 모습이

성난 노인네로만 보인다..

 

작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나?

아님 김수현의 이름에 상처를 입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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