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봄 지오돌이 2012. 4. 18. 11:35 봄 살랑거리는 햇살 받으며,한잎한잎 나리는 벚꽃길 걸을 때,부끄러워 손걸치듯 잡은그녀의 손. 봄의 온도를 맛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에게 (0) 2012.04.30 책 선물 (0) 2012.04.20 애잔한 꿈 (0) 2012.04.17 손의 대화 (0) 2012.04.12 혼란스럽다 (0) 2012.04.12 '잡담' Related Articles 딸에게 책 선물 애잔한 꿈 손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