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애잔한 꿈 지오돌이 2012. 4. 17. 10:38 나에게 다가와 나를 설득하기 위하여 내가 같이 꿈뀠던 글들을 보여준다. 길을 걸어 자리를 피하고 난 설득당할 수 없음을 설득한다. 봄날에 애잔하게 남아있는 잔상이 선명한 꿈이되어 찾아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선물 (0) 2012.04.20 봄 (0) 2012.04.18 손의 대화 (0) 2012.04.12 혼란스럽다 (0) 2012.04.12 4월 11일 19대 총선 전날 (0) 2012.04.10 '잡담' Related Articles 책 선물 봄 손의 대화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