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퍼스널 브랜드

퍼스널 브랜드라고

개인을 브랜딩해야 한다고.

 

그러기 위해서 이것저것을 해야하고

그러하면 퍼스널 브랜드가 형성이 되어서

삶의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좋다고....

참으로 좋은 것 같다고...

 

차없는 날 = 술 먹는 날 또는 술 먹고 싶은 날

이렇게 아침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고

차안에서 간략하게 읽었던 책이다.

모, 책의 내용, 무게감에 비하여

나에게는 킬링타임용이였다.

불과 60여페이지 읽은 것이지만..

 

----중략 -----

 

오전에 미팅했던 업체 과장

페이지 넘기는 불성실함이

마음에 걸렸지만,

이곳의 생리를 잘 알고 파악하고

있는 녀석이다는 생각

 

적잖게 책을 읽고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녀석

두루 관계를 형성하기 위하여

노력을 했음이 보이고....

 

아하..이런게 퍼스널 브랜딩인가?/

나가 판단하고 있는 이 감정적이 형태~~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시험  (0) 2009.11.12
보람  (0) 2009.11.09
신종플루  (0) 2009.11.04
임상수 김수현  (0) 2009.11.03
정인이 돌  (0)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