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핸드폰 번호 변경 지오돌이 2009. 10. 14. 11:48 97년도에 사용하기 시작해서 올해로 13년.. 핸드폰 번호를 변경하려니 곁들인 생각들이 든다. 그 번호가 내 존재 나를 대표하는 것 같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변경했다. 실상 나를 대표한다는 것.. 온통 검은 머리속에서만 섬뜩섬뜩 떠오를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력의 역사 (0) 2009.10.16 형제 (0) 2009.10.15 오늘 2009년 10월 12일 (0) 2009.10.12 내사랑 내곁에 2 (0) 2009.10.09 내사랑 내곁에 1 (0) 2009.10.09 '잡담' Related Articles 폭력의 역사 형제 오늘 2009년 10월 12일 내사랑 내곁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