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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폭력의 역사

 

데이빗 크로넨 버그 감독...

난 처음에 조지코엔감독인줄 알았다.

누군가 그러드라..

노인을 위한 바다는 없다를 먼저 봐서

그닥 임팩트 강하지 못했다고..

 

평상시 영화 한편 보는데 일주일 걸리고,

영화 다운로드 받은 것 대비하여

소화하는 시간이 워낙 느린 나로선

3시간이 걸리지 않게 봤다.

 

폭력의 역사...역사

무엇의 역사...

누구의 역사..

나의 역사...

 

역사는 기록이며, 변하는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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