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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간을 보다 #30

시간을 보다 #30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한 중에 태어난

나의 시련이

이달에

기억됨을

기억해야 한다.

 

이쯤에서

본격적 삶의 질문들이

쏟아져 나온다.

 

 

2013.08.01

 

2013.08.06

 

2013.08.07

 

 

2013.08.13

 

 

2013.08.16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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