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간을 보다 #29 지오돌이 2013. 11. 9. 22:53 시간을 보다 #29 7월의 푸르름은 비도 한차레 안개 한움큼 햇살도 매냥 흘렀다. 11월에 바라본 7월은 나보다 더 날카로왔던 계절의 흔적뿐 2013.07.17 2013.07.18 2013.07.23 2013.07.24 2013.07.25 2013.07.26 2013.07.29 2013.07.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마지막 해 (0) 2013.11.09 시간을 보다 #30 (0) 2013.11.09 가을 (0) 2013.11.09 불쑥 (0) 2013.11.05 이민 (0) 2013.09.05 '잡담' Related Articles 엄마의 마지막 해 시간을 보다 #30 가을 불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