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간을 보다 #30 지오돌이 2013. 11. 9. 23:12 시간을 보다 #30 한낮의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한 중에 태어난 난 나의 시련이 이달에 기억됨을 기억해야 한다. 이쯤에서 본격적 삶의 질문들이 쏟아져 나온다. 2013.08.01 2013.08.06 2013.08.07 2013.08.13 2013.08.16 2013.08.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숨 값 (0) 2013.12.10 엄마의 마지막 해 (0) 2013.11.09 시간을 보다 #29 (0) 2013.11.09 가을 (0) 2013.11.09 불쑥 (0) 2013.11.05 '잡담' Related Articles 목숨 값 엄마의 마지막 해 시간을 보다 #29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