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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간을 보다 #11

 

시간을 보다 #11

 

내가 바라본 하늘과

사진에 기억된 하늘과

다시 바라본 하늘이

 

모두 다르다.

 

다름에 익숙하다

시간의 지남이

익숙해져간다.

 

 

2012.09.18

 

2012.09.19

 

2012.09.20

 

201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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