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빚을 지고 살아간다 지오돌이 2012. 5. 23. 15:49 그립습니다. 당신을 기억하는 여러가지가 뒤엉켜 흘러갑니다. 순서없이 앞뒤없이 흐르지만 멍먹해지는 그리움은 내내 따라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보다 #1 (0) 2012.06.28 국가 (0) 2012.06.08 삶의 존속 본능 (0) 2012.05.14 딸에게 편지 (0) 2012.05.01 딸에게 (0) 2012.04.30 '잡담' Related Articles 시간을 보다 #1 국가 삶의 존속 본능 딸에게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