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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국가

국가는 나의 자존심과 같은 것이다.

그의 자리를 지키는 자는

나의 자존심을 지키는 자와 같다.

 

피곤하고,

힘이드는 상황에서도

 

나를 위안시키는,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게하는

그러한 자존심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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