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91과 80 지오돌이 2012. 3. 21. 17:30 고모는 올해 91 아버지는 80 나이가 90이 넘으면 살아있으나 죽으나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알 수 없는 어려움으로 빠진다. 80에 동생이고 싶은, 형제애를 나누고 싶은 아빠의 모습에서 그 알 수 없는 기쁨을 흠쳐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0) 2012.03.28 불면증 (0) 2012.03.27 새직장 (0) 2012.03.19 2012년, 새해 겨울 (0) 2012.02.01 억지 (0) 2012.01.19 '잡담' Related Articles 눈물 불면증 새직장 2012년, 새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