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틀 지오돌이 2010. 10. 5. 10:00 이 틀을 벗어나고 싶다. 숨막혀 온다. 틀을 깨고 뛰어 넘고 달아나고 싶지만 그 틀을 깨고 난 후가 더 두렵다 무엇을 지키기 위함인지 오래동안 지키고 온갖 거짓투성이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그 틀을 지켜온지도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트렌드 (0) 2010.12.20 정오의 지하철 (0) 2010.11.11 추은 여름 (0) 2010.09.30 [스크랩] 잡스형과 건희형의 대화 (0) 2010.07.15 트위터 (0) 2010.07.06 '잡담' Related Articles 2011년 트렌드 정오의 지하철 추은 여름 [스크랩] 잡스형과 건희형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