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오의 지하철 지오돌이 2010. 11. 11. 00:04 마감을 앞에두고 모양새를 내는 나를 보자니 혀를 찰 뿐이다. 그냥 많은 사람들에게서 투영되는 내 모습이 진짜 나인지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스트당 (0) 2011.01.07 2011년 트렌드 (0) 2010.12.20 틀 (0) 2010.10.05 추은 여름 (0) 2010.09.30 [스크랩] 잡스형과 건희형의 대화 (0) 2010.07.15 '잡담' Related Articles 테스트당 2011년 트렌드 틀 추은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