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정오의 지하철

마감을 앞에두고 모양새를 내는 나를 보자니 혀를 찰 뿐이다. 그냥 많은 사람들에게서 투영되는 내 모습이 진짜 나인지도.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스트당  (0) 2011.01.07
2011년 트렌드  (0) 2010.12.20
  (0) 2010.10.05
추은 여름  (0) 2010.09.30
[스크랩] 잡스형과 건희형의 대화  (0)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