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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투영

그리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유사업체, 경쟁관계의 업체사람이

회사를 그만뒀다.

나와 비슷한 연배

나와 비슷한 가족사항

 

어제 사무실에 찾아와

새로운 사업 제안 및 인사겸 찾아왔다.

 

하고자하는 사업은 

손쉬어 보이지 않았다.

 

마흔즈음에

회사를 그만 두고

새로운 사업을 준비한다는 것..

 

내 모습이 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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