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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Request for Proposal

요청없었으면 그나마 맘편한

주말을 보내련만,

 

전화한통에

RFP를 던진다.

 

하긴, 맘편한 주말이라고 해봐야

배꼽내놓은 줄도 모르고

누워서 리모컨질하고 있겠지만.

 

여튼 1차적으로

마무리를 했다..

월요일 오전에 리뷰를 하고 나면

이것저것 방향성이 나올 것 같다.

 

비온 후라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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