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친구 지오돌이 2018. 10. 8. 17:45 띠리링뭐하냐?집 근처인데.휴일 연일 복통으로 누워있던 나에게 친구의 전화다.아프다란 말도 못하고주차하고 있으라 하고 씻지도 못한 몰골로 나갔다.두런두런2+1 편의점 커피들고교회 화단턱에 앉아서두런두런 한숨이 새어나오는 이야기들.헤어짐에약수를 하자하니. 포옹을 한다. 짜식..짜아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 (0) 2018.11.29 돈이 머시대요? (0) 2018.10.25 뛰어 넘다 (0) 2018.06.13 분노 (0) 2017.08.22 삶이 똑같기를.. (0) 2017.06.15 '잡담' Related Articles 남편 돈이 머시대요? 뛰어 넘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