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뛰어 넘다 지오돌이 2018. 6. 13. 12:03 훌쩍 뛰어 넘었다.아픔도걱정도무력함도걷지 못함도밤새 잠들지 못함도쿵하고 넘고 나니아픔을걱정을무력함을밤새 잠들지 못하고우는 자식에게 남겼다.* 김시진 어르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돈이 머시대요? (0) 2018.10.25 친구 (0) 2018.10.08 분노 (0) 2017.08.22 삶이 똑같기를.. (0) 2017.06.15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0) 2017.03.27 '잡담' Related Articles 돈이 머시대요? 친구 분노 삶이 똑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