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모습을 본다.
항상 맘에 걸렸던 스타트는
일단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접영 폼새는 생각보다 훨씬 못하다.
웨이브, 팔 입수, 캐치, 리커버리 등
이미 몸에 배어있는데
어찌 떨쳐내야 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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