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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참을 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

 

뒤 늦게 좌우명인양 표현한다.

이경규의 강의가 기억에 남은 것을 알리는 것 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제 밤을 새우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일들이

이제 어제의 일이 되었다..

 

그렇게 지나간다.

 

해결해야 될 많은 일이 있지만..

그 또한 해결이 잘 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 또한 성과의 여부 상관없이 지나가는 시간일 것이다.

 

겁내지 말고..기죽지 말고..

의연하게 의연하게 나가도록 하자....

 

아직 눈망울에 눌물기 가시지 않은 녀석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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