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완연한 봄날..

겨드랑이에서 땀이 난다.

 

오랜만이다.

 

아침,

눈을 떠 당혹스럽게 해를 보고...

 

저녁

뒤늦게 사라져가는 해를 보고 당혹스럽다.

 

봄인가보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앓이  (0) 2010.06.10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하루전  (0) 2010.06.01
마케팅 기반조성사업  (0) 2010.05.11
삶의 질문 하나  (0) 2010.05.01
적당한 금주  (0)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