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9년 12월 31 지오돌이 2009. 12. 31. 09:40 2009년 마지막을 기입하다. 2009년 국화꽃잎 떨어질 때 눈물같이 흘러 내렸던 암담함과 억울함의 한 해여~ 도마뱀의 긴 혀처럼 날름 삼키려하는 횡포여~ 한 오라기 실옷을 뜯어내고 순백의 고함을 외쳐도 진실의 전달이 힘들었던 한 해여~ 그 밑 설움을 딛고 그 설움의 자리에 일어서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6일 (0) 2010.01.06 경인년 새해 (0) 2010.01.04 아내의 생일 (0) 2009.12.29 최선..서운함 (0) 2009.12.28 투영 (0) 2009.12.22 '잡담' Related Articles 1월 6일 경인년 새해 아내의 생일 최선..서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