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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이다.
다소 무거운 사례를 가지고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심리학적으로 분석이란
인간적인 분석이라고 통을 쳐도 될까 싶지만
여튼 인간적인 분석이라는 느낌이다.
또한, 아직 다 읽지 않았으니. 사례가 무겁다 할 수 있다.
무엇을 읽을까?
채 읽지않은 책들 사이에서
심리학이 찜찔방과 어울릴 듯 하여
들고 갔다가
땀만 흠뻑 젖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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