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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추석 연휴 전

추석연휴 전이라.

업무에도 별 흥이 안나고

헤어진 조카의 얼굴도 떠오르고

친구들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고

이래 저래 걱정스러운 일들이

먼저 떠오르네..

 

새식구 보내고

새식구 맞이 하듯이..

3년만에 조그만 가족이

전부 함께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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