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요일-무제 지오돌이 2009. 9. 13. 23:15 서둘러 찜찜한 일을 마쳤다. 아니 오랜시간을 걱정만하고 뒷전으로 미루다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기에 그만뒀다. 내일이 걱정스러운 것은 내 실력이 의심스럽고 나를 바라보는 눈초리가 우려스럽다. 색다른게 모가 있을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주 흉내 (0) 2009.09.19 홍영녀 할머니 (0) 2009.09.14 매력은 경쟁력이다 (0) 2009.09.11 해보기는 해봤어? (0) 2009.09.10 삶의 의욕과 목표 (0) 2009.09.09 '잡담' Related Articles 금주 흉내 홍영녀 할머니 매력은 경쟁력이다 해보기는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