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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치열함


박사모, 대변인단, 총리대행. 그네들.


그들의 신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고문을 받아서 거짓으로 자백을 강요당하였을때 

사실과 거짓의 경계가 모호하듯이

그들은 돈, 권력 앞에서 그렇게 모호해지는가?


치열하게 산다.

괜히 치열함을 나에게 전이할 필요는 없지만

참 치열하게들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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