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화 지오돌이 2017. 2. 6. 10:15 상대방의 충고, 지적, 지도에 대하여고슴도치 가시 마냥 성내는내가 있다.경청하자니끓어오르는화를 참지 못하는 것이다.그동안 너무 참았기에참지말고 살아라~ 라고 위안하면서 말이다.사춘기녀석 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0) 2017.03.27 치열함 (0) 2017.02.09 게으름 (0) 2017.01.16 2017 (0) 2017.01.12 내려가고 있다 (0) 2016.12.26 '잡담' Related Articles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치열함 게으름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