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린내 지오돌이 2014. 6. 17. 09:11 입다문체, 사람눈초리 피한체꼼지락 거리는 스마트폰으로세상의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간혹아, 으, 음의 탄성으로 무의식 같은 의도된 감정이 나오는데... 오늘의 세상이야기는탄성과 함께 비린내까지 풍기더라. [전광훈 목사; 박원순 뽑은 서울시민들 정신 돌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0) 2014.08.05 산다는 것은 (0) 2014.06.25 찾아보게 될 영화 (0) 2014.05.14 자기 애 (0) 2014.04.15 변호인 (0) 2014.03.19 '잡담' Related Articles 아버지 산다는 것은 찾아보게 될 영화 자기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