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변호인 지오돌이 2014. 3. 19. 22:39 변호인 아. 어쩌냐? 그냥 그리운 것을. 먼발치 그림자조차 보지 못했지만 생각하면 억울하고 눈물나는 것을.. 아, 어쩌란 말이냐? 다르고 부족하여 못난이 된 내 처지는 말이다. 아, 너무 부족하여 채워지면 하겠다라는 도망으로 그리운 것은 또 어쩌란 말이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찾아보게 될 영화 (0) 2014.05.14 자기 애 (0) 2014.04.15 who am i ? (0) 2014.02.05 용접 (0) 2014.01.28 12월 23일 (0) 2013.12.23 '잡담' Related Articles 찾아보게 될 영화 자기 애 who am i ? 용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