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간을 보다 #7 지오돌이 2012. 9. 3. 10:48 시간을 보다 #7 이제 할말이 없어진 내 시간들이다. 기록의 부산물이 되버린 사진과 길들 목적을 잃어버리면 언제나 변하지 못하고. 시작의 기억조차 아련하기만 하다 기억의 후반작업들 2012.08.20 2012.08.22 2012.08.23 2012.08.24 2012.08.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보다 #9 (0) 2012.09.13 시간을 보다 #8 (0) 2012.09.07 생일 (0) 2012.08.24 시간을 보다 #6 (0) 2012.08.22 시간을 보다 #5 (0) 2012.08.22 '잡담' Related Articles 시간을 보다 #9 시간을 보다 #8 생일 시간을 보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