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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또 다시 그런 생각

내내가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일까?
왜 그들을 보면 기죽어 고개 떨구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일까?
 
언제부터 바뀐지 모르나,
나 아직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단 말이다.
 
세상이 기죽어 소리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빵하나 건네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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