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또 다시 그런 생각 지오돌이 2010. 1. 18. 17:07 내내가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일까? 왜 그들을 보면 기죽어 고개 떨구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일까? 언제부터 바뀐지 모르나, 나 아직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단 말이다. 세상이 기죽어 소리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빵하나 건네주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잡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내 (0) 2010.01.27 기억도 안남 (0) 2010.01.22 미팅 (0) 2010.01.14 1월 6일 (0) 2010.01.06 경인년 새해 (0) 2010.01.04 '잡담' Related Articles 속내 기억도 안남 미팅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