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내일에 대한 안부

마흔 즈음이라고

마흔이 좋다라고

표현하는 녀석을

보고 있자니

 

떠오르는 것이

내일에 대한 안부였다.

 

내일에 대한 안부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의욕과 목표  (0) 2009.09.09
9월 7일의 단상  (0) 2009.09.07
2009년 9월 3일 나른한 오후에  (0) 2009.09.03
아침의 기도  (0) 2009.09.01
2009.08.30  (0)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