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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미디어법

무엇이 있을까?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것 중에..

 

그들에게 이 법안의 당위성은

도대체 무엇이였을까?

 

그 사실이 무엇이였을까?

빨랫터 뒷이야기처럼

공존공생하는 관계의 연속성

의식을 지배하기 위한 단계?

 

정말 무엇이였을까?

 

이제는 머리가 아프다.

나라를 걱정할 만한 대인배는 아니지만

나라생각하면 거머리처럼

떠오르는 많은 일들로

머리가 아프다.

 

탄핵을 해봤고...

미디어법을 통과해봤다...

 

그 결과가 나와야 할 것이다.

그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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