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금연 - 2009년 7월 1일

금연을 결심했다.

決心

마음을 결단했다는 것이다.

 

금연으로 따라오는 금단증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이다.

 

놀이터에서 깨끗한 삶을 살고자 했던

내 소망에

금연의 항목을 더해볼 것이다.

 

아직 남아있는 많은 담배개비..

집안에 돌아다니는 담배도구들..

이제 이별을 고한다.

 

잡담꺼리가 당분간은 금연으로

작성할 것이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대통령 참여정부의 기록  (0) 2009.07.03
금연 - 10시간   (0) 2009.07.01
잠영 60미터  (0) 2009.06.19
통보  (0) 2009.06.18
Franklin Planner  (0)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