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바라보고, 정의를 바라보는 시각
이를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사람들의 이목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본인의 신념이라는 단어를 내세우게 된다.
보편적 진리를 표방하려고 하나,
인간의 수 만큼이나 신념은 다양하다.
그러기 때문에 신념의 잘잘못을 이야기하기 어렵다.
다만 신념의 행위가 타인의 삶에 악영향을 주게된다면
그 신념이 잘못되었다 할 수 있다.
나는 지금 신념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보고 있다.
2019년 연말을 앞둔 국회를 바라고 보고 있자니
자기의 신념으로 자기의 밥그릇을 차지 할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다.
자기의 신념으로 나라를, 국민을 어떻게 하지 말고
본인에게나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이 발휘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먼 시간은
지나고 보면
안타까운 빠름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선한 영향력을 표방하는 신념을 가진 자들이
사람들의 이목에 많이 노출되고
그들에게 무거운 일들을 쥐어 주도록
나의 신념이 올바르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