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올림픽

 

 

올림픽이 며칠남지 않았다.

 

4년의 시간이

응축되고

찰나에 발화될

그들의 열정이

사진속에 실려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을 보다 #4  (0) 2012.08.06
시간을 보다 #3  (0) 2012.07.26
폭풍의 미디어  (0) 2012.07.11
시간을 보다 #2  (0) 2012.07.06
시간을 보다 #1  (0) 201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