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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첫 날

새해에 구체적인 목표를 기입하고

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하고

 

그래서 그 목표달성 과정을 행복으로 여기고

살아가려 한다.

 

8살이 된 것을 축하한 것 처럼

나에게도 2011년을 축하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