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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의 세월

김진표

노무현 대통령을

이야기 하면서

그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는

바로 나다 라고 한다.

 

유시민이 웃었다.

그러면서 노무현대통령의

이야기를 하지 말자 한다.

그 분을 팔아먹고 싶지 않아서 일것이다.

 

사람이 그 기반을 인정받으려면

세월이 필요로 하다..

단지 물리적 시간이 아닌

사연을 담은 세월이 필요하다.

 

따라서 가장 작은일은 무한반복하는 것이야 말로 큰일을 이뤄낸다는 것이다.